중국 상대 역전 골, 환호하는 굿윈

기사등록 2024/10/10 19:42:15


[애들레이드=AP/뉴시스] 호주(25위)의 크레이그 굿윈(왼쪽)이 10일(현지시각) 호주 애들레이드의 애들레이드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C조 3차전 중국(91위)과 경기 후반 8분 역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