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버디 놓친 김주형

기사등록 2024/05/18 11:47:06


[루이빌=AP/뉴시스] 김주형이 17일(현지시각) 미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2라운드 16번 홀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주형은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22위권에 올라 있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