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열망했던 구두닦이

기사등록 2024/05/12 08:39:0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구두닦이로서 시민군에 합류해 항쟁에 참여했던 박영진(76)씨가 지난 3월 20일 광주 북구 자신의 집에서 44년 전 항쟁을 떠올리며 인터뷰하고 있다. 2024.05.12.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