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하는 전웅태

기사등록 2023/10/17 09:38:25

[해남=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전웅태(광주,왼쪽)가 17일 전남 해남군 해남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근대5종 남자일반부 계주(4종) 결승전에서 레이저 런(크로스컨트리+사격)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하고 있다. 2023.10.17.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