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구속 심사 마치고 '갑작스런 돈벼락(?)'

기사등록 2023/09/21 12:54:0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로 이동하는 중 한 시민이 "영치금으로 쓰라"며 돈을 뿌리고 있다. 2023.09.21.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