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사건 현장에 놓인 국화

기사등록 2023/07/22 11:37:21 최종수정 2023/07/22 15:30:0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30대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2일 범행 현장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3.07.22.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