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장경태

기사등록 2023/06/14 10:40:05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통위의 일방적인 운영 및 김효재 방통위원의 위법행위에 대한 항의 방문 도중 쓰러져 자리에 앉아 있다. 2023.06.14.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