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응원과 격려 이어가는 현지 팬들

기사등록 2023/06/12 10:39:51

[라플라타=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디에고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4위 결정전에서 한국이 이스라엘에 1-3으로 패한 후에도 태극기와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손팻말을 든 현지 팬들이 응원과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이스라엘에 1-3으로 패해 4위를 기록했다.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