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임종훈, 만리장성 못 넘고 은메달

기사등록 2023/05/28 12:14:52


[더반=신화/뉴시스] 장우진(오른쪽)과 임종훈이 27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판전둥-왕추친(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임종훈은 중국에 세트 스코어 0-3(11-13 6-11 5-11)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