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굴착기 한 대가 홍수와 산사태로 파손된 주택 부근에서 작업하고 있다. 뉴질랜드 최다 인구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지금까지 4명이 숨졌으며 31일에도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됐다. 2023.01.30.
오클랜드, 폭우로 인한 홍수로 4명 사망
기사등록 2023/01/30 16:15:08
[오클랜드=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굴착기 한 대가 홍수와 산사태로 파손된 주택 부근에서 작업하고 있다. 뉴질랜드 최다 인구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지금까지 4명이 숨졌으며 31일에도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됐다.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