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태운 호송버스

기사등록 2022/10/16 14:48:22

[안양=뉴시스] 김종택기자 =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54)이 탑승한 호송버스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근식은 2006년 5~9월 수도권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2022.10.16.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