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유흥식 라자로 신임 추기경

기사등록 2022/08/28 09:37:36


[바티칸=AP/뉴시스] 신임 추기경으로 서임된 유흥식 라자로(71) 대주교가 2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유흥식 추기경은 앞서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서임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신임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