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 남편 매장하며 흐느끼는 콩고 여성

기사등록 2021/07/16 11:58:27


[고마=신화/뉴시스] 15일(현지시간) 콩고 민주공화국 북동부 키부주 주도 고마의 한 묘지에서 한 여성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남편을 매장하면서 흐느끼고 있다. 민주콩고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210명, 사망자는 984명으로 집계됐다.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