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경기 펼치는 남자 컬링 대표팀

기사등록 2021/04/03 09:45:51


[캘거리=AP/뉴시스]한국 남자 컬링 스킵 정영석(가운데)이 세컨드 김정민(왼쪽), 리드 이준형과 함께 2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2차전 러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러시아에 3-9로 패하고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7로 지면서 2패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6위 안에 들어야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