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CEO "백신 '승리공식' 알아냈다"

기사등록 2020/12/28 03:29:04

[런던=AP/뉴시스] 영국의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는 옥스퍼드대학과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리 공식을 알아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된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했다. 사진은 2014년 5월 영국 런던 의회에서 실시한 비즈니스 혁신 회의에 참석한 소리오 CEO의 모습.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