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힘찬병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을 관·척추질환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접목하여 환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상호 정보교환과 신기술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나아가 디지털 재활기기 및 재활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힘찬병원 제공)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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