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유재수 부시장
기사등록
2019/11/22 03:28:11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검찰은 유재수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정책국장 시절 업체 관련 비위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 감찰이 있었으나 윗선 지시에 의해 무마됐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2019.11.22.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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