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최인호 대변인

기사등록 2019/10/23 17:53:00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인호(오른쪽)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 대변인이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 앞에서 학생수호연합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 대변인은 학교 마라톤 대회에서 사상주입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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