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4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열린 '제11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 기자간담회에서 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인 이건용 작곡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일음악문화재단은 콩쿠르를 통해서 많은 신인 성악가를 배출했고,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로 성장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일 한국가곡의 밤은 오는 10월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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