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차량

기사등록 2019/08/07 09:54:21

【서울=뉴시스】7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구로구 항동 범박터널 앞에서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2019.08.07.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