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포즈취한 조코비치-페더러

기사등록 2019/07/15 08:10:31 최종수정 2019/07/15 09:58:32

【런던=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왼쪽)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꺾고 우승, 페더러와 함께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4시간 55분의 접전 끝에  페더러를 세트스코어 3-2(7-6<7-5> 1-6 7-6<7-4> 4-6 13-12<7-3>)로 물리치고 2년 연속 우승해 올해 1월 호주오픈 정상에 이어 이번 시즌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조코비치의 윔블던 우승은 통산 5번째(2011, 2014, 2015, 2018, 2019)고 메이저 대회 우승은 16번째가 됐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