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기아클래식 첫날 단독선두

기사등록 2019/03/29 09:13:50

【칼스배드=AP/뉴시스】최운정이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첫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운정은 7언더파 65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고 김세영, 박인비, 고진영 등은 4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