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쓰는 2018 미스 유니버스 카트리오나 그레이
기사등록
2018/12/17 15:48:41
【방콕=AP/뉴시스】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왼쪽)가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 데미리 넬피터스(남아공)로부터 왕관을 받고 있다.
그레이는 키 178㎝의 미인으로 아버지는 호주인, 어머니는 필리핀인이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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