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한림원 덮친 '성폭행' 스캔들의 주인공 아르노

기사등록 2018/05/04 17:54:04 최종수정 2018/06/25 11:36:32

【스톡홀름=AP/뉴시스】성폭행 스캔들에 휩싸여온 스웨덴 한림원은 4일(현지시간) 신뢰성 회복을 위해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고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성폭행 스캔들의 주인공인 사진작가 장 클로드 아르노(왼쪽). 그 옆의 여성은 아르노의 부인으로, 한림원의 종신위원이었던 시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이다. 사진은 두 사람이 2001년 12월 11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축하 만찬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아르노는 지난해 11월 18명의 여성에게 고발 당해 수사를 받고 있다.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