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2살 한국 청년 정현 덕에 가슴이 뜨거워져"
기사등록
2018/01/26 09:33:24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22살 한국 청년 정현이 감동을 만들어 얼마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인지 모르겠다" 며 "오늘 오후 페더러와의 4강전을 온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로(왼쪽부터) 최고위원, 안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2018.01.26.
20hwa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신민아 ♥ 김우빈 결혼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박나래, 불법 인지했다…주사이모 '나혼산' 제작진과 다퉈"
"밤새 냉동고에 머물렀나"…30대 여의사 시신 발견
키 150㎝인데 가슴 무게만 30㎏… '유방 비대증' 英 여성 사연 화제
류준열 '응팔 10주년' 깜짝 등장…혜리 없을 때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