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새롭게 태어난 다이버 워치 ‘씨-드웰러 4000’ 국내 출시

기사등록 2014/05/14 10:47:20 최종수정 2016/12/29 19:26:34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5월부터 프로페셔널 라인의 최신 모델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4000(Oyster Perpetual Sea-Dweller 4000)을 국내에서 판매한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4000은 1967년 첫 선을 보인 다이버 시계의 전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가 현대적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 모델이다. 1220m(4000피트)까지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40㎜ 사이즈의 다이버 시계다.

 스크래치와 자외선에 강한 세라믹 소재의 세라크롬(Cerachrom) 베젤 디스크, 야광의 지속을 위해 크로마라이트(Chromalight) 처리가 됐다. 

 특히 1967년 롤렉스에서 특허를 취득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가 장착돼 심해 포화잠수의 감압 과정 동안 팽창하는 헬륨 가스를 케이스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역할을 하면서, 시계의 방수 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혁신 기술이 추가됐다.

 전국 롤렉스 11개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02-2112-1251.(사진=롤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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