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K브랜드 新영토확장

• "새 수요 창출 위해 시장 개척"…K대형마트 해외로

  

• "亞전역에 K편의점 이식"…GS25·CU 등 해외진출 속도

  

• "中 넘어 전세계로" K뷰티 투톱부터 중소브랜드까지 [뉴시스 창사 22년]

  

• "국내 시장은 좁다" 해외로 뻗아가는 K패션 [뉴시스 창사 22년]

  

• 해외로 날개 펼치는 K치킨…BBQ, 57개국 진출 [뉴시스 창사 22년]

  

• 파리바게뜨·뚜레쥬르 'K빵' 북미 입맛 사로잡아 [뉴시스 창사 22년]

  

• 농심·삼양·오뚜기 K라면 전세계에 '매운맛' 보여줬다 [뉴시스 창사 22년]

  

• 롯데·오리온 K스낵 '현지화 전략' 해외서 더 잘 나간다 [뉴시스 창사 22년]

  

• 월드콘·메로나…K아이스크림 해외서 인기 뜨겁다 [뉴시스 창사 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