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가로수 들이받은 베트남 계절노동자 입건

기사등록 2026/11/09 08:03:46
[고흥=뉴시스]양시원 기자 = 대낮 음주운전 도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계절노동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베트남 국적 계절노동자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전남광주 고흥군 도화면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정지 수치로 가족의 차량을 몬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운전 도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체류자격과 운전 면허 모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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