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6일 프랑스 됭케르크 쿠르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폐회식에서 차기 총회의 부산 개최가 공식적으로 선포됐다고 9일 밝혔다.
다음 총회는 내년 11월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AIVP 사무국은 내달 1~5일 부산을 방문해 벡스코 등 주요 행사장과 숙박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시는 실시단과 주요 프로그램을 논의하는 등 내년 총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3~6일 제21회 총회에서 'BUSAN 2027' 홍보관을 운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