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티발레단 공연
9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서울시티발레단 초청 공연 '백조의 호수'가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작품은 지그프리드 왕자와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의 사랑을 그린다. 이번 무대는 4막으로 구성된 원작을 3막으로 압축하고 성우 송연희의 해설을 더해 줄거리와 인물 관계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꾸몄다.
임하영이 오데트와 오딜을, 정용재가 지그프리드를 맡는다. 이근희는 로드발트, 안시온은 무당벌레 역으로 출연하며 20여명의 무용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하현주 관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 속 세계를 담은 동화 발레를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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