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문화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제3회 청주시민소장전-빗장, 열다'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민들이 소장한 작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50여 점이 출품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작가 미상의 '청맥'을, 임은성 청주시의장은 러시아 화가 빅토리아 리피츠의 '솔비체 고츠크의 풍경'을 각각 선보인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최진홍의 정물화를, 이상식 충북도의장은 김성장의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을 출품했다.
독립운동가 신규식과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예 작품도 전시된다.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은 "작품마다 담긴 소장자의 이야기와 예술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