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한전)이 도로변 변압기에서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부품이 터지며 신호등이 고장 나 경찰이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또 정전이 발생하자 경주시는 황리단길을 포함한 사정동과 성건동 일부 지역에 '전자기기 사용 등에 유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
이날 사고로 A씨(50대)가 얼굴 전체와 손등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함께 작업하던 B씨(20대)와 C씨(30대)가 얼굴 부위와 상반신 화상으로 모두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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