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회원국 보유한 카리브해축구연맹, 인판티노 지지
CFU는 7일(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2027년 FIFA 회장 선거에서 인판티노 현 회장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CFU는, 이 중 25개국이 FIFA 회원국으로 회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한다.
인판티노 회장은 회원국에 대한 재정 지원금을 기존 10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것이 CFU 회원국 협회들의 표심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CFU는 "FIFA의 축구 인프라 투자, 기술 프로그램, 대회 운영, 유소년 및 여자축구 육성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높이 평가한다"며 "재정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CFU 회원국 협회들에 이러한 프로그램은 축구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며 인판티노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각종 논란에도 인판티노 회장을 향한 지지는 늘고 있다.
지난달에는 47개 회원국을 보유한 AFC가 인판티노 회장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내년 3월 예정된 FIFA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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