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따뜻한 나눔"…대원제약, 물품기증 진행

기사등록 2026/11/07 12:01:00

자원순환·이웃 나눔 실천하는 사회공헌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은 최근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자원순환과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데이'를 마무리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11.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원제약이 임직원들의 물품을 기증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7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자원순환과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데이'를 마무리했다.

아름다운데이는 자원의 재순환과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제약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기증한 물품은 누적 1만5682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591점, 잡화 139점, 도서·음반 30점, 가전제품 15점 등 775점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와 환경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물품 재사용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운가게가 발행한 'ESG Impact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증된 물품 775점의 재사용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30년생 소나무 약 18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 정도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기부 물품의 종류와 수량에 따른 탄소저감 환산 기준을 적용해 산출됐다는 설명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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