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시민 건의사항 232건 추진상황 점검 등

기사등록 2026/11/04 11:04:55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1월 관리자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올해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 232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13개 읍면동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웅상지역 바우처택시 이용환경 개선, 복지허브타운 버스정류장 휠체어 접근성 개선, 석금산 지역 소방서 설립, 종합장사시설 설치 등 주요 현안 15건에 대한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현재 전체 건의사항 가운데 89건은 처리가 완료됐고 38건은 추진 중이다. 나머지 60건은 장기 검토, 45건은 추진 불가 사항으로 분류됐다. 특히 처리 완료 건수는 최초 점검 당시 46건에서 89건으로 늘어 완료율이 38.4%까지 상승했다.


◇강서동 주민들, 내년 마을사업 직접 결정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강서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 강서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 투표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직접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강서동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업을 결정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내년 강서동을 기록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구석구석, 아가야! 우리 동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리 가족이 1등 사업이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어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민요장구를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중국어,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교실, 풍물퓨전가요장구 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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