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특산물·세계 이색 라면 선보여
이번 행사는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창동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 라면축제에서는 마산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과 외국의 이색 라면, 푸드트럭 메뉴 등을 선보인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라면 맛집 투표와 라면 길이 기네스 행사도 진행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창동 가요제와 스트리트 댄스대회, 지역 예술인과 프로댄스팀 공연, DJ파티 등이 마련된다. 창동예술·공예촌과 연계한 골목 탐방과 현장 쿠폰 이벤트도 운영해 주변 점포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눈내리는 창동거리는 연말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이 시간대 매시 정각부터 15분간 눈꽃을 살포하며, 겨울 조형물과 어우러진 거리 경관을 선보인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흩날리는 눈꽃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창동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축제의 활기가 골목 곳곳의 점포로 이어지고 창동을 다시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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