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25.4% 늘어 713억원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4594억원, 영업이익은 25.4% 늘어난 713억원이라고 4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올해 3분기 3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7% 줄었다.
이번 실적에는 회사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일반의약품(OTC)과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OTC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은 40% 증가했다.
다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매출이 감소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코프로모션 종료 후 직판 전환을 진행하면서 전환기에 매출이 일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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