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억6700만원으로 16.6% 늘었고 순이익은 52억9800만원으로 43.9% 증가했다. 회사는 광고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고사업 부문의 3분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1739억7800만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20.3% 증가한 133억7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광고주 직영업 확대와 디스플레이·검색광고, 온·오프라인 매체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제안 강화에 힘입어 게임 업종과 공공기관의 대형 광고 캠페인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자회사 마인드노크의 검색광고 사업 부문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커머스사업 부문은 주요 운영 채널의 거래액 감소 영향으로 3분기 매출액 17억9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인크로스는 커머스 채널 운영 다각화를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4분기에는 연말 프로모션과 대형 기획전 확대, 주력 브랜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4분기에는 광고 성수기와 대형 캠페인 집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전사적인 AI 전환을 통해 광고 전략 수립부터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에 이르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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