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방재정 안정화 총력…"누락 세원 발굴"

기사등록 2026/11/04 10:20:31

어려운 세입 여건 속 재정 안정화 노력

[여주=뉴시스]여주시청(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4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세입 감소에 대응해 세원 발굴과 체납액 징수 강화 등 지방재정 안정화에 나섰다.

시는 2026년 도세가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약 164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시세는 지방소득세 등의 증가로 목표액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월별 징수실적과 세목별 세입 추이를 분석하고, 과세자료 조사와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사와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분납 안내 등 지원도 병행한다.

여주시는 연말까지 지방세 부과·징수와 체납액 집중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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