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지역업체 주도 방산 AIDC 데이터센터 협의체 추진

기사등록 2026/11/04 10:16:22
[창원=뉴시스]창신대 후원, 지역업체 주도 방산 AIDC 데이터센터 협의체 추진. (사진=창신대 제공) 2026.11.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는 동서정보기술과 케이씨에스와 함께 부울경 지역 협력기업 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방산 AIDC 부울경 협력기업 협의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업체가 주도하는 방산 AIDC 데이터센터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를 "지역업체가 주도하는 국내 최초의 방산 AIDC 데이터센터 협의체 추진 사례"라고 소개하며, 지역기업이 사업 기획과 기술협력, 구축·운영 참여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의체는 지역기업이 보유한 AI·소프트웨어·데이터·클라우드 등 전문 역량을 연결하고, 방산 AIDC 데이터센터 구축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기업이 협력 수요를 직접 제시하고 기업별 역할과 참여 방안을 함께 구체화하는 지역 주도형 협력체계를 지향한다.

이날 방산 AIDC 사업 주최측 기정수 전무는 방산 AIDC 데이터센터 추진 방향과 지역기업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 분야를 소개하고, 부울경 협력기업의 전문 역량을 방산 AIDC 사업에 연결하기 위한 참여 방법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설명했다.   

창신대학교 AI방산융합학과장을 맡고 있는 이영동 교수는 ‘방산 AIDC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주제로 발표하고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방산 제조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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