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점검, 5일 고3학력평가…대구 1만5268명

기사등록 2026/11/04 10:16:27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이 출제·주관하는 2026학년도 11월 고3 학력평가가 5일 실시된다.

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력평가는 지역 71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5268명이 치른다.

학력평가는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 앞두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역량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수험생에게 시험 적응력과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항은 수능 유사한 수준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출제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이다.

채점은 학교 자체 전산처리로 이뤄지며 결과는 진학지도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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