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EXPO, 12개국 96개 생산자 참가…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11/04 10:10:45

주빈국 뉴질랜드 등 12개국…'비즈니스 데이'

[대전=뉴시스]'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내외 와인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4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국제와인 엑스포에는 주빈국 뉴질랜드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칠레, 포르투갈 등 12개국 96개 와이너리 및 주류 생산자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10개국 89개 와이너리는 해외 전시자 구역에서 국내 수입·유통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와인 시음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생산국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국가들의 와인도 소개돼 새로운 상품 발굴과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전시자 구역은 6일과 7일 오후 2시까지 업계 종사자만 입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된다. 이후에는 일반 관람객도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역대 가장 많은 해외 생산자가 참가하는 만큼 국내 수입사와 와인 업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7일과 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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