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의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식별하고도 이에 대해 공지하지 않았다. 우리 군은 북한이 낮은 고도와 짧은 사거리로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정확한 제원 분석에 신중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판명날 경우, 4일 만에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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