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한 없애고 혜택은 더하고" bhc, '뿌링퀀시' 새단장

기사등록 2026/11/04 09:54:13

앱 회원 300만명 돌파 기념…2만원 이상 주문 시 스탬프 적립

[서울=뉴시스] bhc,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hc는 자체 앱 누적 회원 수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앱에서 메뉴 종류와 관계없이 2만원 이상 주문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도록 '뿌링퀀시 챌린지'의 참여 조건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bhc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프로모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를 결합한 이름으로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적립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앱 전용 프로모션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3회 주문 미션에서 신메뉴를 1회 이상 구매해야 했던 조건이 사라졌다. 앞으로는 메뉴와 관계없이 bhc 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3단계로 제공된다.

스탬프를 1회 적립하면 3000원, 2회 적립하면 4000원, 3회 적립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해 총 1만2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3회 주문 중 신메뉴를 1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음 달 2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해 최대 1만4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bhc 멤버십 최고 등급인 '뿌리미엄 VVIP'로 자동 승급되는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등급 고객은 전용 할인 쿠폰과 함께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는 '뿌리오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를 보다 자유롭게 선택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앞으로도 bhc 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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