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봉제공장 화재로 1명 사망…방화 가능성 수사

기사등록 2026/11/04 09:52:41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화재 경위 확인 중"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염지윤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9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3층짜리 건물 2층 봉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주민 4명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42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