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481.8㎡…395.5억 투입
지원청에 따르면 현 청사는 1977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특히 내진성능 미비에 따른 안전 우려와 함께,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에 비해 사무공간과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신청사는 현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481.8㎡ 규모로 만들어진다. 총사업비 395억4600만원을 투입, 내년 설계에 들어가고 2030년 개청이 목표다.
민원인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이용하는 개방형 청사로 조성한다. 주차공간도 늘려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조성만 교육장은 "필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교육 현장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