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참가…공동 홍보관 운영
제주도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에 JDC와 공동 홍보관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해외 투자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 2000여명이 참여한다.
도와 JDC는 현장을 찾은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린 제주의 주력 미래산업을 소개한다. JDC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기업 지원 혜택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행사 기간 이뤄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별 투자 의향을 분석한 뒤 실질적인 투자 계약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후속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자본에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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