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식]장애인복지시설·단체 13개소 대상 특별지도점검 실시 등

기사등록 2026/11/04 09:35:09
태백시 청사.(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설 및 단체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 보호 및 복무·근무실태를 지도해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애인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 및 종사자의 인권 보호 실태와 종사자의 복무·근무 상황 등이다. 점검반은 서류 확인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우종숙 태백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이용자와 종사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책임 있는 시설 운영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백시문화재단, 오는 19일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 명사초청 특강 개최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3회차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특강은 백현주 이사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K-Culture를 이끈 리더들'을 주제로 K-컬처의 성장 과정과 리더들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강연에서는 대중문화가 산업으로 성장하며 창출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되짚고, 콘텐츠와 도시·관광의 연계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다. 아울러 백현주 이사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문화산업 환경 속에서 태백이 지닌 가능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 명사초청 특강 안내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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