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시·군 거주 남도 문화예술 발전 공로자 발굴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자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옛 전남권역 22개 시·군에 거주하면서 문학, 예술, 학술, 문화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거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에 시상한다.
수상 인원은 총 10명 내외다. 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할 단체장, 대학 총장, 언론기관 대표, 교육감, 시장·군수 등이 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달 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상자를 확정하며 다음달 열리는 전남예술제에서 시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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