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일 '퀀텀 프런티어 포럼'…동남권 양자클러스터 논의

기사등록 2026/11/04 09:09:49

부·울·경 초광역 양자센싱 클러스터 조성 협력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5일 오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5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울산·경남과 함께 동남권 초광역 양자센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5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동남권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부·울·경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중강연과 정부 정책 동향 발표, 전문가 강연,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권 고등과학원 교수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양자역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이규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팀장이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정책 방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산업 지원사업 동향을 소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김재완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단장을 좌장으로 '동남권 양자클러스터 추진 전략과 지역 산업 도약 방안'을 논의한다.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양자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이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전문 인재 양성, 기업 협력,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구축 등 양자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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